플러터개발일지4(https://baeun.tistory.com/25)
둘 중의 하나를 고르라면 사람! 이 제일 중요하다.
프리토타이핑을 해봐라( 프로토타이핑보다 이전 과정이다)
'이 회사가 얼만큼 커질 수 있을까?'
팀빌딩하기
- 공동창업자로서의 최소기준을 만족하는 사람 : 사업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, 겸손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, 사회에 가치를 만들고 싶은 사람, 나와 이야기가 편한 사람 => 이 기준이 매우 중요하다.
- 지분은 대표가 많이 갖는 것을 추천한다. 1/n 피하기
필수. 공동창업자 간의 계약
=> 계약서를 쓰면 싸움을 하더라도 격렬하게 싸우지 않게 된다.
인재찾기
=> 나중에 회사의 요직이 될 사람들이다. 즉, 요직자들은 직원에게 자기 정신을 클로닝한다.
=> '이 사람이 100명이 있는 회사라면 어떨까?'
=> 런어웨이 최소 6개월 남은 상태에서 vc미팅을 시작해야한다!(촉박한 상황에서 미팅하지 마라)
=> 지원금을 길게 쓰지마라. 왜냐하면 문서작성하느라 사업할 시간이 부족해진다.